자소서 · 모든 회사 / 생산관리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일반기계기사 실기를 치고 점수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소서에 직무 적합성관련해서 크게 눈에 띄는게 없어서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으로 직무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을 쌓았다는 느낌을 중점적으로 쓰고 나머진 산업안전기사로 채웠습니다. 합격이 확실하고 면접때면 충분히 점수가 나오는데 필기 합격증만이라도 올려서 일반기계기사 내용을 쓰는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독일까요?? 다른 항목엔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최종합격을 앞두고 있다는 식으로 언질을 주긴 했습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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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실패했던 경험을 물어봤을 때, 타 산업과 관련한 학부연구생 경험에서의 실패 경험을 언급해도 괜찮을까요? 석유화학 생산관리 직무에 면접을 보러 가는데, 제가 관련 경험이 많이 없어 배터리라는 타 산업 이야기를 꺼낼 것 같습니다. 이를 그대로 꺼내도 잘 설명만 하면 될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지 타 산업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고 다른 소재를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소재를 찾게 된다면, 조금은 일상적인 일이거나, 면접 실패경험에서 요구하는 실패했지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쓰기가 애매해서 학업적인 학부연구생 주제로 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된다면 다시 배터리 학부연구생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전공/ 지거국 전기공학 4점대 활동/ 학부프로젝트, 학연생(1년예정) 보유자격증/ 컴활1급, ADsP, 6시그마 GB BB, 토익 880, 한능검1급 취득예정 자격증/ 토스AL,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곧 4학년이 되는데 전기공학은 생산기술에 더 적합하고 생산관리에 있어서는 산업공학, 기계공학에 비해 적합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술 자체에 대한 탐구나 연구보다 공정의 전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재와 각 공정의 관리 및 계획수립과 최적화, 개선방안 도출이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학부 활동은 모두 생산관리에 맞추어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학연생 예정인 랩실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체를 설계하고 자체적으로 제작하기에 전체적인 공정에 대한 관리 경험으로 연결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산관리 직무에서 제 전공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추가적으로 필요한 활동이나 자격증이 있을지, 생산관리보다 다른 직무로의 준비가 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밸리데이션 담당 직무 면접을 앞둔 제약/바이오 산업 취업준비생입니다. 지원한 직무는 밸리데이션, 제조설비 적격성평가, 문서 업무를 한다고 공고에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밸리데이션이란 작무가 확장성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생산/설비/품질 관련 직무로 나아가기 좋은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밸리데이션 파트에서만 경력을 쌓아도 스페셜리스트로서 자리 잡기 좋은 직무인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면접에서 실패했던 경험을 물어봤을 때, 타 산업과 관련한 학부연구생 경험에서의 실패 경험을 언급해도 괜찮을까요? 석유화학 생산관리 직무에 면접을 보러 가는데, 제가 관련 경험이 많이 없어 배터리라는 타 산업 이야기를 꺼낼 것 같습니다. 이를 그대로 꺼내도 잘 설명만 하면 될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지 타 산업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고 다른 소재를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소재를 찾게 된다면, 조금은 일상적인 일이거나, 면접 실패경험에서 요구하는 실패했지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쓰기가 애매해서 학업적인 학부연구생 주제로 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된다면 다시 배터리 학부연구생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전공/ 지거국 전기공학 4점대 활동/ 학부프로젝트, 학연생(1년예정) 보유자격증/ 컴활1급, ADsP, 6시그마 GB BB, 토익 880, 한능검1급 취득예정 자격증/ 토스AL,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곧 4학년이 되는데 전기공학은 생산기술에 더 적합하고 생산관리에 있어서는 산업공학, 기계공학에 비해 적합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술 자체에 대한 탐구나 연구보다 공정의 전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재와 각 공정의 관리 및 계획수립과 최적화, 개선방안 도출이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학부 활동은 모두 생산관리에 맞추어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학연생 예정인 랩실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체를 설계하고 자체적으로 제작하기에 전체적인 공정에 대한 관리 경험으로 연결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산관리 직무에서 제 전공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추가적으로 필요한 활동이나 자격증이 있을지, 생산관리보다 다른 직무로의 준비가 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밸리데이션 담당 직무 면접을 앞둔 제약/바이오 산업 취업준비생입니다. 지원한 직무는 밸리데이션, 제조설비 적격성평가, 문서 업무를 한다고 공고에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밸리데이션이란 작무가 확장성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생산/설비/품질 관련 직무로 나아가기 좋은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밸리데이션 파트에서만 경력을 쌓아도 스페셜리스트로서 자리 잡기 좋은 직무인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답변 7
채택된 답변멘티님,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 최종합격 발표 전이라면 자소서에 "최종합격 예정" 또는 "실기 응시 완료, 발표 대기 중"이라는 식으로 명확히 밝혀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필기 합격증만 첨부하고 최종합격처럼 기재하면 추후 증빙 요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기업에서는 지원자가 합격 예정임을 명확히 밝혔을 경우, 이후 최종합격 시 증빙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으니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신뢰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면접 때 합격이 확정된다면 그때 자격증을 바로 제출하면 문제 없습니다. 멘티님처럼 자격증 취득 과정과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기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